유입 숫자는 방향이지 바닥이 아니다
미국 비트코인 ETF에 하루 1조 원이 넘었다는 식의 헤드라인은 강합니다. 다만 하루 유입은 다음 날 유출과 세트로 봐야 합니다.
제가 직접 예전 유입 급증일 이후 3거래일을 표로 그려 보니, 헤드라인 다음 날이 오히려 흔들린 경우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숫자 단위가 ‘조’이면 뇌가 휴일을 가집니다.
같이 볼 지표
- 연속 유입 일수: 하루보다 닷새가 중요합니다.
- 현물 거래소 잔고: ETF만 보고 현물 매도를 놓치지 않습니다.
- 내 비중: 뉴스와 무관하게 목표 비중을 넘기면 줄입니다.
뉴스 앱의 큰 숫자보다, 내 계좌의 목표 비중 한 줄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