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매 글은 정보가 아니라 감정이다
연휴 뒤 중고 앱에는 ‘오늘만’ ‘이사’ ‘급처’가 몰립니다. 가격은 싸 보여도 누락된 구성품과 상태가 마진을 가져갑니다.
제가 직접 급처 글을 세 건 추적해 보니, 두 건은 충전기·박스 누락이 채팅 막바지에야 나왔습니다. 솔직히 첫 사진만 보고 입금하면 그때부터 협상이 아닙니다.
거르는 질문
- 구성품 사진: 본문 약속이 아니라 촬영본.
- 구매 시기: 너무 오래된 보증은 할인 이유가 됩니다.
- 직거래 장소: 멀리 뛰는 급매는 배송비까지 넣습니다.
채팅창에서 이모티콘보다 모델명·용량·잔상 여부를 먼저 받으세요. 왜곡된 시세는 질문이 짧을 때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