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은 취향이 아니라 금리의 함수다
금리가 높은 해에 성장주 배수를 코로나 시기처럼 두면, 차트는 맞아 보여도 가치가 과합니다. 국채 수익률이 올라가면 먼 이익의 현재가치가 작아집니다.
제가 직접 동일 이익 가정으로 할인율만 1%p 올려 계산해 보니 목표가 간격이 생각보다 컸습니다. 솔직히 커뮤니티 목표가에는 이 계산이 잘 안 나옵니다.
배수표를 고치는 법
- 비교 연도: 2020~21 배수는 참고하지 않습니다.
- 이익 시점: 3년 뒤 이익에 의존하면 할인을 키웁니다.
- 부채: 변동금리 부채가 큰 기업은 추가로 깎습니다.
종목 토론방의 ‘싸다’는 말 옆에 지금 장기금리를 적어 두세요. 같은 문장의 의미가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