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금리 시절의 배수표를 아직 쓰고 있다면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이 5.44%까지 올랐다는 보도는, 먼 나라 채권 뉴스가 아닙니다. 성장주·코인·비상장 기대수익률의 바닥이 같이 올라갑니다.
제가 직접 예전에 쓰던 ‘금리 2%대 PER 배수표’를 꺼내 보니 지금 구간과 완전히 어긋났습니다. 솔직히 익숙한 표를 버리는 게 종목을 파는 일보다 더 미뤄집니다.
할인율만 손보는 방법
- 무위험 금리: 장기 국채를 하한으로 둡니다.
- 성장 할증: 실적 가시성이 낮은 종목일수록 가산을 키웁니다.
- 현금흐름 시기: 먼 미래 이익에 의존하면 타격이 큽니다.
차트 목표가보다 내가 쓰는 할인율 한 줄이 먼저입니다. 금리가 높은 해에는 인내심도 비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