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끝나면 시세 창이 거짓말을 한다
연휴 직후 중고 앱은 급매와 재고 정리, 명절 선물 재판매가 한곳에 섞입니다. 평소 마진표 그대로 사면 도착하는 순간 마이너스가 납니다.
제가 직접 지난 명절 다음 주 같은 모델 시세를 네이버·중고 앱에서 나란히 봤더니, 하루 만에 호가가 두 칸씩 내려간 물건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연휴 전 시세’를 저장해 두지 않으면 이 낙폭을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다시 재는 순서
- 최근 48시간 체결만: 연휴 전 호가는 참고선으로만 둡니다.
- 배송·수수료 먼저: 남은 금액이 목표 마진인지 확인합니다.
- 동일 모델 3건: 한 장 사진의 최저가에 속지 않습니다.
앱에서 하트 수보다 최근 거래 시각을 보세요. 소싱은 감이 아니라 다시 잰 숫자입니다.